사건 당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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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재심` 강하늘 "`약촌오거리 사건` 실제 당사자 만나 술 한잔했다" [인터뷰]
10년을 잃어버린 청년이 있다.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시작한 옥살이가 자그마치 10년이다.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`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`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10년형을 살았던 인물이었다. 이 영화 같은 이야기는 사실 실화다. 그리고 그 실화가 영화로 나왔다.영화 `재심`은 2000년 벌어진 `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`을 모티브로 만들었다. 극 중 ...
2017.02.15 21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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